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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4 뽀송뽀송한 우사바닥
우리집에는 누렁이가 6마리이다
우사의 바닥은 2년이 다 되어가도록 쳐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  읔!! 하고 상상이 되어지는것은 무얼까?
대부분의 우사들이 그러하듯
질퍽 질퍽한 바닥에
냄새가 가득하고 주변엔 파리가 득실거려
접근금지 팻말이 바로 붙을것이라 생각하겠지 ㅋㅋ

그러나 오~~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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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통 주변으로나 쬐끔 질퍽할뿐
냄새? 글쎄 비올때나 쬐금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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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은 이렇게 포슬포슬하다
누렁이들이 걸어다니면 먼지가 풀썩풀썩나고 있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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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얘들!!
우리집 큰 일꾼이다
닭장 문을 열어주면 쌀겨를 부어놓은곳으로 쏜살같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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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들은 처음에 접근을 못하지만
조금 지나보면 통속에 들어앉아 판을 치고 있다
큰닭들이 놓치고 간 작은 구더기들은
봄에 알에서 풍겨나온 병아리들이 헤집고 다니면서 다 잡숴버린다 ㅎㅎ
그래서 꼭 봄에 토종닭으로 하여금 병아리를 품도록 하는것이 비결!!

그 덕에 우리집 주변으로는 파리가 전혀 없다
아니지~~
어쩌다 멀리서 날아온 파리 한두마리는 보이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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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골친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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