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빠야가 보충수업만 하고 오기에
저녁쯤이면 집엘 옵니다
새집에 청소를 하느라 나와 있었더니
꼬맹이들이랑 오빠야가 모두 나왔습니다
은초랑 은지가 소리칩니다
"오빠야 자전거 태워도~~"
"다리 마이 벌래야 된데이~ 안그라면 클 난데이~~"
어릴적,
오빠야는 엄마의 자전거 뒤에 타다가 몇번이나 발을 다친적 있거든요 ㅋㅋ

은지가 먼저 타면서 한껏 다리를 펼칩니다


저~ 쪽 끝으로 가면 큰 솔밭이 나옵니다

은초가 기다립니다

에구~ 울은지는 자꾸 손가락을 입에 넣어서리..


은지는 타지 않아도 신납니다

이제 은지와 또 교체..


새집으로 이사하고나면 자주 오빠야가 태워 준다고 약속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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