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가정주부로 살아가니
나의이름 ○○○보다는 ○○엄마~ 라는 이름이 더 친숙했습니다
요즘은 결혼후에도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많으니
○○엄마 보다는 자신의 이름이 더 많이 불리워 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의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이름보다는 ○○엄마로 통했기에
어디선가~ 누군가가~ 무슨일이 생기면~~♬♪^^
○○○혹시 아시나요? 하면 전혀 알수가 없었지요
돌아가신 저의 할머니 함자가 '용악이'셨는데
어릴적,
우체부 아저씨가 울집에 와서 '여기~ 용악이씨 집 맞나요?~'라고 하는걸
'아뇨~ 그런 사람 없는데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세대가 아닌 저도 집에서 가정주부로만 잇을때에는
이름보다는 ~엄마로 더 많이 불리웠으니...
그랬던 시골아쥠에게
제이름으로 연하장이 왔네요
가끔 인터넷 주문을 할경우에 제이름으로 택배가 오는건 있어도
이렇게 제이름으로 연하장이 온건.. 글쎄요~~~
결혼하고 신혼때 친구들로부터 몇장 받아본거 외에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멋진 연하장에 책까지 선물을 보내 주셨답니다
과장님이시고~~~~^^
해피아름드리라는 닉네임도 좋지만
깊은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라는 블로그명은 뭔가 깊은 뜻이 있는듯~~^^;;
조렇게 명함까지 보내 주시고...
글씨체에 또 한번 놀라버리네요
처음엔 컴으로?? 인줄 알았는데 아니잖아요~~ㅎ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