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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가정주부로 살아가니
나의이름 ○○○보다는  ○○엄마~  라는 이름이 더 친숙했습니다

요즘은 결혼후에도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많으니

○○엄마 보다는 자신의 이름이 더 많이 불리워 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의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이름보다는 ○○엄마로 통했기에
어디선가~ 누군가가~ 무슨일이 생기면~~♬♪^^
○○○혹시 아시나요? 하면 전혀 알수가 없었지요

돌아가신 저의 할머니 함자가 '용악이'셨는데
어릴적, 
우체부 아저씨가 울집에 와서 '여기~ 용악이씨 집 맞나요?~'라고 하는걸
'아뇨~ 그런 사람 없는데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세대가 아닌 저도 집에서 가정주부로만 잇을때에는
이름보다는 ~엄마로 더 많이 불리웠으니...

그랬던 시골아쥠에게
제이름으로 연하장이 왔네요
가끔 인터넷 주문을 할경우에 제이름으로 택배가 오는건 있어도
이렇게 제이름으로 연하장이 온건..      글쎄요~~~
결혼하고 신혼때 친구들로부터 몇장 받아본거 외에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멋진 연하장에 책까지 선물을 보내 주셨답니다
과장님이시고~~~~^^




해피아름드리라는 닉네임도 좋지만
깊은강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는다 라는 블로그명은 뭔가 깊은 뜻이 있는듯~~^^;;
조렇게 명함까지 보내 주시고...



글씨체에 또 한번 놀라버리네요
처음엔 컴으로??  인줄 알았는데 아니잖아요~~ㅎ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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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골친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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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픈양 2008/12/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젤루 먼저 받으신거 같은데요??
    멋집니다~~ 오픈양도 받아보고 싶은마음..
    눈으로 충분히 보고가여~

  2. BlogIcon 성연씨 2008/12/04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해피아름드리님이 선수치셨네요^^;;

    저도 연하장이나 크리스마스카드 같은거 다들 보내드릴 준비중이었는데...;;

    (뭐..이러다 탁상공론으로 끝날거같은 기분입니다..ㅠㅠ)

  3. BlogIcon 호박 2008/12/0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글씨로 직접 쓰신 필체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아름드리님의 따뜻한 마음이 팍팍 전해집니다.

  4. BlogIcon Mr.MindEater™ 2008/12/04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제가 해피아름드리님 진즉에 멋쟁이신줄 알았답니다..^^

  5.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12/0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이렇게 감사할 때가 다 있나요??ㅎㅎ...
    이렇게 저의 허물이 하나둘~드러나기 시작하네요 ㅋㅋ...
    (시골친척집님께 사랑의 빚을 갚을 뿐인디...이 원수를 어케 또 갚아야 하죠??)
    저의 비리(?)를 알고 짐작하시는 분들~~
    혼자만 알고 계세요~~^^ㅎㅎ
    추운 아침이죠???
    그래도 어깨 쭈욱~~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6. BlogIcon Kay~ 2008/12/0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정말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훈훈한 소식이 너무도 감동스럽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해피아름드리님께 잘좀 보일껄 그랬습니다. ㅎㅎ

  7. BlogIcon 소나기 2008/12/0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글씨가 정말 대단 하시네요.
    ...놀랍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8. BlogIcon 함차 2008/12/05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필의 엽서..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저도 악필교정으로 한동안 연습을 했었는데
    진전이 없네요..에궁..
    그냥 이렇게 살까봐요
    따뜻한 친필편지에 감동받는 아날로그에 대한 포스팅이 기억납니다.
    블로그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요즘 생활이 활력소가 되어 너무 즐거워요

  9. BlogIcon 돌이아빠 2008/12/05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글씨가 정말 멋지세요.
    붓글씨인가요? 오호. 정말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여기저기서 풍겨져 오는 행복의 나눔의 정이 정말 좋습니다^^~

  10. BlogIcon 로리언니♩ 2008/12/0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 아름드리님 글씨 .. 헉헉 대박입니다 ! 와 정말
    컴퓨터로 쓴 건 줄 알았어요 맙소사 어떻게 !! @_@

    시골친척집님 정말 좋으셨겠어요 꺄핫 ~ ^ ^

  11. BlogIcon 해피 2008/12/05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필체가 너무 멋져요~+_+ 정성스러운 연하장이 너무 탐나는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춥네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12. BlogIcon JUYONG PAPA 2008/12/05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체가 이쁜 분들보면 정말 부럽죠.
    손으로 직접 쓴 정성에 또한번 감동하셨겠어요. ^^

  13. BlogIcon *저녁노을* 2008/12/0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하장 보기 어려워요.
    메일로 대신하지.......ㅎㅎ

    정성이 가득 들어있어 차암 보기 좋습니다.

  14. BlogIcon 오심즉여심 2008/12/0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글씨가 너무나도 이쁜 연하장이네요^^ 시골친척집님 새해에는 좋은 일 더 많을 것 같아요~

  15. BlogIcon 늘보엄마 2008/12/0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드리님 글씨체 초대박이예요!!!
    뜨끈뜨끈한 새명함도 받으시고,
    제 카드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헉 명함부터 만들어야나;;;)

  16. BlogIcon 아디오스 2008/12/06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우와~ 멋진데요~~ 따스한 마음입니다..

  17. BlogIcon 고구미 2008/12/0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결혼하고 애기낳고...그러고보니 이제 이름보다
    애기엄마가 익숙해지죠...
    그래서 동네 애기엄마들하고는 우리 이름으로 불러주기 운동을 한다죠..ㅋㅋㅋ
    이렇게 자신에게 보내온 연하장...받으면 정말로 기분이 아주 좋을거 같네염...
    거기에 직접 씌여진 손글씨...^^
    정성이 아주 그득 하군요...부러버염...............

  18. BlogIcon sylvan 2008/12/06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정말 멋지네요....
    요즘 저렇게 붓펜으로 글씨 잘 쓰시는 분 뵙기 힘든데..
    연어라는 책 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고등학생 때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고싶네요...
    전 예전에 다른 사람들이 저희 엄마보고
    오빠 이름 붙여서 누구 엄마라고 부르는게 정말 싫었답니다
    왜 엄마는 오빠만의 엄마냐고 ㅋㅋㅋㅋㅋ

    •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2/08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저 아직 책은 펴보지도 못했어요~챙피~

      맞어 맞어~~ㅋㅋ
      시골아쥠도 둘째라 울언니 이름으로만 울엄마 부르고~~ㅋ

  19. BlogIcon 별빛하나 2008/12/07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
    저도 편지 쓰는 걸 좋아해서 군대있을 때는 한 달에 10통 이상씩 썼는데 요즘은 잘 안되더라고요. ^^;;

    손편지만큼 기분 좋은 건 없죠. 축하합니다. *^^*

  20. BlogIcon 달팽가족 2008/12/0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손글씨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게다가 홍콩까지 보내주시고, ㅠ,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