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어느해보다 낙담을 좀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농사지기의 삶을 살면서
올해만큼 농사로 통한 수입이 없기는 처음이었으니까요
'도로편입'의 문제로 인해
농장을 비워주고 새로운곳으로 터전을 옮기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농장뿐만 아니라 살고 있던 집마저도 새로운 곳에다 옮겨야했기에..
하우스를 옮기고
집을 새로이 짓고.. 하는 과정속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모든일들이 경제적 수입으로 나타나지 않은 올 한해
가끔은 서로가 서로를 탓하기도 하고
다시금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기도 한 그런 날들이었습니다
낙심과 절망, 좌절
이 모든것들이 우리를 엄습하여 넘어뜨릴때
우리는 우리에게 향하는 은혜로 통해 다시금 일어설수가 잇었지요
올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이즈음
아직은 아무것도 손에 쥐어진것이 없음에도
눈에 확 들어나는것이 없음에도
조금씩 보여지는 밝은 빛으로 인해 우리는 연신 감사함을 서로에게 고백합니다
농사지기의 삶이
육신의 고단함으로 인해 뿌리치고 싶었고
때로는
수고한 만큼의 댓가가 없음에 억울해 다른길로 기웃거리기도 했던 우리
그러한때 보았던 작은글이 생각나 옮겨 봅니다
====================================================================
어느 날 마귀가 야시장을 열어
정욕 기만 자랑 시기등과 같은 도구에 가격표를 붙여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것은
좌절 이었다고 합니다
좌절감은 목표와 욕구가 성취되지 않을 때나
혹은 하기 싫은 일을 강요당할때 생기는 인간의 감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좌절하게 되는 더 근본적인 이유는
믿음의 방패를 버리고 두려움과 불신앙과
자기연민이라는 창의 공격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좌절과 낙담이라는 도구를 쓴다고합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잠언 24:10
====================================================================
늘 따뜻함으로 나를 녹여주는 예쁜 나의 컵입니다
농사지기의 삶을 살면서
올해만큼 농사로 통한 수입이 없기는 처음이었으니까요
'도로편입'의 문제로 인해
농장을 비워주고 새로운곳으로 터전을 옮기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농장뿐만 아니라 살고 있던 집마저도 새로운 곳에다 옮겨야했기에..
하우스를 옮기고
집을 새로이 짓고.. 하는 과정속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모든일들이 경제적 수입으로 나타나지 않은 올 한해
가끔은 서로가 서로를 탓하기도 하고
다시금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기도 한 그런 날들이었습니다
낙심과 절망, 좌절
이 모든것들이 우리를 엄습하여 넘어뜨릴때
우리는 우리에게 향하는 은혜로 통해 다시금 일어설수가 잇었지요
올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이즈음
아직은 아무것도 손에 쥐어진것이 없음에도
눈에 확 들어나는것이 없음에도
조금씩 보여지는 밝은 빛으로 인해 우리는 연신 감사함을 서로에게 고백합니다
농사지기의 삶이
육신의 고단함으로 인해 뿌리치고 싶었고
때로는
수고한 만큼의 댓가가 없음에 억울해 다른길로 기웃거리기도 했던 우리
그러한때 보았던 작은글이 생각나 옮겨 봅니다
====================================================================
어느 날 마귀가 야시장을 열어
정욕 기만 자랑 시기등과 같은 도구에 가격표를 붙여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것은
좌절 이었다고 합니다
좌절감은 목표와 욕구가 성취되지 않을 때나
혹은 하기 싫은 일을 강요당할때 생기는 인간의 감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좌절하게 되는 더 근본적인 이유는
믿음의 방패를 버리고 두려움과 불신앙과
자기연민이라는 창의 공격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좌절과 낙담이라는 도구를 쓴다고합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잠언 24:10
====================================================================
'시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들에게 적당한 임금은 얼마일까? (59) | 2008/12/01 |
|---|---|
| 블로그 마실 댕기기 시작!~~~ (30) | 2008/12/01 |
| 우리가 좌절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얼까 (19) | 2008/11/26 |
| 빚만 가득합니다 어떡하죠?~ (38) | 2008/11/25 |
| 요즘에야 많이 달라졌지만.. (40) | 2008/11/24 |
| 아이가 상처 받지 않게 하고 싶어요 (33) | 2008/11/2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귀의 야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좌절...
좌절하기 시작하면 그 터럭은 보이지않는 깊은 곳일 뿐이라...
뒤를 돌아보지 않으려고 참 많이 노력하는데^^;;
어렵더라구요.
올해는 저도 참 많이 힘든 한해입니다
이런저런 나라일에 개인적인 일에...
다큰딸이 올해는 엄마에게 손을 많이 벌린해이다 보니..
더욱 더 민망하기 그지없었는데
내년엔 더욱 치열한 한해를 보내 좋은 일이 생기길 기대해요
시골언니~~~우리 힘내서 열심히~~해요~
ㅎㅎ~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구나 힘듦속에서도 노력하며 열심을 낸다시더라구요
임자언니도 그러시구나~~^^
우리모두 아자!!~^^
아..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인가 봅니다.
겉으로는 허허 거리고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마음이 불안하고 힘든 생각이 드네요.
이런 때 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낙담하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습니다.
시골친척님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ㅎ~
맞아요
가정 다른데 없다고 누구나 다 좌충우돌하며 사나봐요~
달팽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자!!~^^
네네....그 녀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안되겠죠..
모든 길에 축복으로 예비하시는 분을 믿으며..
힘내세요~~~
그쵸~^^ 믿으며~^^
그러하실지라도 항상 감사입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련나봅니다
그럼 날이 차질테고
다음에는 없는 사람들 가슴이 차질테고
겨울이 깊어지면 아무래도 이런저런 걱정들이...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온누리님 잘계셨죠~
며칠을 바쁘게 헤매느라 누리님네도 못갔었요
이따가 마실 가겠습니다~~^^
다들 힘겨운 요즘 기운냅시다.
아자 아자^^
아자!~~~
힘냅니다~~^^
한결이 2008/11/2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힘든 날이 지나 갔으면 좋겠어요~~~다들 힘내세요..화이팅~~^^*
저도 올해 하려던 일들이 잘 안되서 좌절중이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좌절 물렀거라~~합니다~^^
시골친척집님 안녕하세요?
너무 이브게 잘 꾸뭐놓으셨네요.
한수 가르켜 주이소...ㅎㅎㅎ
아고~~
왕언니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걸요 뭐~~^^
좌절금지라는 말과 함께 한 때 인터넷을 통해
많이 퍼졌던 좌절금지 이미지가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힘든 시간이 있듯 그 시간을 잘 보내면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온다고 하잖아요~ 화이팅입니다!!! ^^
와~
그런것두 잇엇어요~~^^
앞으로는 맑은 날`
감사합니다^^
도시생활을 하는 저도 올해는 영~~ 투자손실에..... 임금은 오르지 않고 ㅠ.,ㅠ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멀리 해외나가서 몇년 벌고 올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어려움을 잘 이겨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겠지요
쌍둥아빠님네도 화이팅입니다~^^
며칠을 마실을 못댕겨서 근질~근질~~
놀러가겠습니다^^